화장을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주 옅은 색감이 있는 립밤은 꼭 바르려고 한다.
늘 저가 브랜드의 제품만 사용했었는데 검색하다가 맥(MAC) 립밤을 충동구매해버렸다.
정식 명칭은 '맥 글로우 플레이 립 밤'
나는 댓 티클스(452)와 플로럴 코랄(454), 2가지 색상을 구입했다.
입술 원색을 살리면서 살짝 색감이 도는 느낌이라
진한 립스틱을 부담스러워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딱인 립밤이다.
늘 한번에 한가지만 사는데, 이번에는 색감을 보고 싶어서 2가지 색상을 구입했다.
투명 파우치도 사은품으로 받고.
별 것 아니지만 소소한 하울링으로 일상을 조금 풍요롭게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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