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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밀리 레스토랑 '애슐리' - 알프레도 파스타, 샐러드바 본문

foodie/맛집탐방

패밀리 레스토랑 '애슐리' - 알프레도 파스타, 샐러드바

A litte women 별빛 한스푼 ☆ 2008.10.05 17:40




경험이 확실히 중요하달까? 처음 카페에서 애슐리에 대한 글들을 읽고 갔을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었는데,
몇번 가다보니, 맛있는 시간대, 적절히 먹는 내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해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..ㅎㅎ

집근처 가까이 있어서 가기도 편하고, 무엇보다 빕스보다 저렴한 샐러드바에서 아웃백보다 다양한 메뉴를 먹을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면 장점. 주방장 님이 바뀌셨는지 동네 애슐리의 맛과 품질이 우수해졌다..ㅎㅡ.ㅡ;;;

20081004 - 11시 30분쯤 도착해서 방금 만들어진 뜨끈뜨끈 신선한 메뉴들과 즐거운 시간^^


샐러드 바 - 햄, 볶음밥, 핫베지터블, 감자튀김 등등

샐러드바 - 비빔밥, 떡볶이, 피클 등등

샐러드바 - 연어샐러드, 파스터, 단호박 매쉬드, 버섯조림 등등


요즘 부쩍 면종류가 땡기고 있다. 왜인지는 모르겠지만, 밀가루 음식이 몸에 받는 체질은 아닌데, 이상하게 왜 면종류가 유독 먹고 싶어지는지 모르겠다. 썩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스파게티 메뉴들은 모두 먹어주시고~ 개인적으로 샐바에서 가장 많이 먹어야 본전을 뽑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'연어'샐러드도 역시나 함께 해주시었다.. ^^;; 빕스에서는 느끼할 정도로 가져다가 먹었는데, 배가 불러서 연어를 많이 못 먹어주신것이 살짝 아쉽..ㅎㅎ

처음갔을땐 멋모르고 가서 메뉴를 골고루 먹어보지 못한게 아쉽. 식어서 맛도 질감도 안 좋았던 것이 또 아쉽.. 고 했는데, 그래도 요즘은 식사 후,  나름 만족하고 나온다는.. ^^;;;






알프레도 파스타 - 치즈맛이 듬뿍! 베이컨과 버섯도 듬뿍^^

완 소 메뉴!!!


보통 샐러드바만 시켜 드시는 손님들이 많지만, 우린 주로 꼭 한분씩 다른 메뉴를 모셔보곤 한다. 여러 메뉴를 시켜먹어보았지만 항상 후회. 사실 다른 팸레에 비해서 느끼한 편은 아니지만, 서양음식의 특성상 식으면 그 맛이 현격히 저하된다는..ㅡ.ㅡ;; 그래서 요즘은 주로 '알프레도 파스타'를 시켜먹는데, 내 입맛에는 꼭 맞아서 정말 좋다.. ^^;; 내가 만들땐 시중에 파는 생크림을 넣어서 그런지 약간 단맛이 나는데, 애슐리의 알프레도 파스타는 단맛이 없고 치즈맛이 강해서 좋다는..ㅎㅎㅎ 플러스, 양송이 버섯과 베이컨도 심심치 않은 양이 들어 있어서 더 좋다!! ㅡ.ㅡ;;  (이 사진 찍은 날에는 전에보다 살짝 묽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^^)





샐러드바 - 치즈케잌과 과일

후식으로 샐러드바의 과일과 치즈케잌. 사실 왜 사람들이 이 치즈케잌에 열광하는지(?_ _) 이해를 못했었는데,
그 이유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.. 바로,, 내가 갔을때마다 치즈케잌의 신선도가 꽝!! 이었던 것..ㅡ.ㅡ;;; 요즘, 이른시간에 가보니 거의 꽁꽁얼다시피한 치즈케잌이 우릴 반겨주더이다.. ^^;; 너무 꽁꽁 얼어서 거의 부셔먹어야하는 수준이긴 하지만, 확실히 차가운 치즈케잌이 맛있다^^




즐거운 시간..ㅎ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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