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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백 menu - 스테이크& 랍스터 플래터, 가든 샐러드, 코코넛 슈림프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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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백 menu - 스테이크& 랍스터 플래터, 가든 샐러드, 코코넛 슈림프

A litte women 별빛 한스푼 ☆ 2008.09.28 11:49



역시나 쿠폰를 소비하러 간 아웃백. 

9월 쿠폰은 '팬 씨어드 크랩 케이크' 였으나 재료수급 문제로 주문이 불가!
대신 에피타이저를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설명에 따라 '코코넛 슈림프'를 추가 주문함.

주메뉴는 <스테이크 & 랍스터 플래터>
빕스의 '투썸플레이트'와 매우 비슷한 메뉴지만, 개인적으로는 아웃백의 이메뉴가 더 나은 듯하다.
전체적으로 빕스는 느끼한 맛이 강하달까, 그래서인지 식으면 맛이 급속도로 떨어짐..ㅡ.ㅡ;;

마침 <스테이크 & 랍스터 플래터>를 주문하면 추가로 샐러드도 제공되는 서비스 중이어서
예상치 못하게 푸짐한 메뉴로 배부르게 식사를 ... ㅎㅎ



다소 심심하다는 느낌이 드는 샐러드였지만,  신선하고 재료도 오밀조밀 알뜰하게 잘 들어가있었다.




쿠폰 메뉴대신 주문하게 된 '코코넛 슈림프'. 맛있고 좋아하는 메뉴이긴한데, 에피타이저로 먹기에는
좀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. 달콤새콤한 맛이라 주메뉴의 음식 맛을 잘 못 느끼게 한다는..ㅡ.ㅡ;;







주메뉴 - <스테이크 & 랍스터 플래터> ,  스테이크 , 랍스터, 어니언 링, 브로콜리
가격대비 양은 적은 편이고, 맛은 그럭저럭.. 빕스에서 투썸플레이트를 완전 느끼하게 먹어보았기때문인지,
그에 비하면 느끼하지도 않고 괜찮은 편이었다. 그렇다고 딱히 우수하다! 고까지 말할수는 없는.. ㅡ.ㅡ;;
그냥 가격대비 여러가지로 생각해볼때 일반 스테이크 메뉴를 먹을것을 권한다..ㅎㅎ








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확인해보니까,  쿠폰메뉴와 에피타이저가 그냥 대체되어 제공되는 줄 알고, 일부러 가장 비싼 '코코넛 슈림프'를 주문했는데, ㅎㅎ 그냥 단순히 대체되는게 아니라 15000원 가량(쿠폰메뉴의 가격인듯) 전체 주문금액에서 공제해주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이었다.. ^^;;; 

사실, 쿠폰에 있는 새로운 메뉴가 어떤 맛일까  기대했었는데(항상 갈때마다 비슷한 메뉴만 주문하는지라), 그냥 평범한 에피를 먹게 되서 조금 섭섭함..ㅡ.ㅡ;;;
아무래도 작년에 비싼 커플메뉴를 먹어야 받을수 있었던 아웃백 쿠폰 달력이, 회사측 기대만큼 인기가 없었던듯싶다..ㅎㅎ 하긴 .. 나도 공짜로 받은거니 뭐..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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